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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TV 영상을 통해 정말 많이 힐링되고 있습니다. 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귀한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리연주 너무 좋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회생활 해보면서 느끼는게 언행이ㅂㅅ같고 근거없는 똥고집도 쎄고 일은 좃도못하는.. 소위말해 고문관같은 인간들이 그래도 집한채는 갖고있더라..미스테리

자기만 신경쓰거살면됩니다. 대의를 의하려몀 정의가있어야하는데. 북한보세요. 거기다 전교조에다가. 법원보세여. 개판이네요.

목소리 혼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청소해야될거같은느낌

뜬금없는 말이긴한데. . 가끔씩. . 지인과 만나서 커피한잔하는데. . 세정님과 커피한잔 하고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ㅎ

현시대에 반영을 해보면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희생한 건국정부 건국세력의 가치와 근본을 무시하며 북한정권, 중화사상의 중국공산당을 섬기는걸로 갈아탄 자들 3:27 이들이 미물일거라는. 이런거 보면 지식인들 중에선 중화사상의 뻥튀기 사대주의자들보다 자연 과학의 원리와 사유체계가 깊은 서양 지식인들이 의식이 더 깨어있는건 사실이겠지. 애국우파들+탈북민+고려동포+재일동포+서양의 친한파 외국인들, 몽골 중앙아시아쪽 투르크계 민족들과 한국을 좋아하는 서역 중동사람들.. 좋은 방향으로 간다면 이들이 한국을 이끌어가는 미래세대가 될걸로 생각됩니다. 이들이 한국에서 화합을 이루겠죠. 하나의 중국이라며 타민족의 존엄성과 영토 주권을 찬탈하려는 중화사상 중국인들은 그 어느나라와도 화합을 이루지 못할 겁니다. 중국 = 비양심과 비인간성이 팽배한 영혼을 미물화시키는 인격 인간성의 진원지

세정님 감사해요.

사실 층간소음은 감정의 문제가 7할 이상이긴함 에전처럼 이웃끼리 인사하고 먹을거 나눠먹고 소통하던 시절은 뭔 소리 나더라도 '아 뭐하나보다~' 하고 넘겨서 그 소리에 감정을 담지 않았음 근데 지금은?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고 이사와도 인사도 안하고 윗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내는 소리니 무지에의한 공포 단순한 생활소음도 어쩌다 크게 발망치가 나면 '나를 무시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타인을 배려하지않는 사람이란 생각이드니 더 혐오감이 들고.... 하... 1년동안 조용히살던 이 평화로운 곳에 갑자기 윗집에 밤과 새벽에 쿵쿵쿵쿵쿵 소리가 들려서 마음공부차 들어와봤습니다. 걷는소리도 아니고 누가 일부러 두들기는것도 아닐텐데 박자가 참 묘합니다... 뭔소리지진짜... 그래도 궁금해 하지 않으렵니다 그소리에 잠을깼지만... 오늘은 이어폰끼고 클래식 틀어놓고 자보렵니다...

유전자의 결점이 있을 경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간다면 그 결점을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의 결점을 잘 알고 의식이 쉬지않고 노력하여 결점을 극복하려 습관화시킨다면 약간의 위기를 면할 수는 있겠지만, 영은 육신에 먼저 지배를 받고, 항상 현실에 직면하기에 천성에 반하면서 사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짐. 아주 잘 해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살 수 밖에 . 천성은 방심할 때 무의식중에 가장 먼저 치고 나오기에.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대부분 의식적으로 행한다고 착각하지만, 무의식에 의한 습관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저는 해 안끼치고 마음 편하게 살려구요. 언젠가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봤을 때 이기적이고 ㅈㅎㄴ인을 위해서 어떤 선택이든 하는 사람이 잘 사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10:47

아무리 그래도 태어나자마자 죽은것은 어떤이유로 그런걸까요?

남탓하지 않고 자신을 성찰한다는 취지에서는 좋으나, 전생의 업보 때문에 현생에 불행이 임한다는 이론은 어불성설입니다.

종교를 모두 없애야 진정한 인류의 평안. 오래전 부터 일루미나티들이 종교를 이용하여 분쟁지역을 만들고 이권, 이해관계에 따라 전쟁을 일으켜 왔지.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요가난다의 자서전 하권 (스승의 부활과 아스트랄계) 잘 나와 있다. 외모는 지상에서의 젊은 모습. 음식 섭취는 맞음.육감 으로 지각, 오감의 의미는 사라짐. 지상에서 비슷한 정신적 경향을 가진 사람들의 가족으로 배치.업보에 따라 500~1000년 정도 살다 지상으로 환생. 소통은 텔레파시. 외모는 자신이 윈하는 모습으로변형 시킬 수 있어 아름다움의 기준은 영혼의 질에 있다. 악업을 많이 지닌 영은 가장 낮고 좁은 영계에서 답답한 삶을(지옥의 개념), 선한 영은 높고 넒은 곳에서 빛 보다 빠른 속도로 은하를 여행(영계에도 지상과 똑같이 행성, 항성과 같은 은하 체계가 있음).지상에서 영계를 볼수 없듯, 낮은 영계에서는 높은 영계를 못 보나 높고 넓은 곳에 사는 영계인은 낮은 영계를 내려 볼 수 있다.

저는 수행자도 아니고 영성공부를 한지 정말 얼마 안되었어요. 나름 편하고 좋은 삶을 살아왔구요. 그런데 윤회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고, 영혼세계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게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닌거죠?

난 카르마 없다고 봄. 사람이 같은사람한테 어제 말실수하고 그제 말잘하고 오늘 또 말실수한걸 그런식으로 값을 매길수가 없다고봄 사는동안 사람 하나 존나괴롭히고 다른사람 존나 도와준다고 다음생에 불행하고 행복하겠음? 그럼 원한가진 사람이 날 조지러올수있지만 그 사람은 또 날괴롭힌게 된거고? 그럼 나는 또 그사람 조지러가나?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카르마는 존재할수가 없다는게 결론임 또 원한갖거나 복수를 하지 말라는건 그걸 하는동안의 님자신의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라 생각함 그냥 자기 할일 하는게 베스트 날 괴롭힌 그사람이 같은짓을 한명한테만 할리가 없음 사람은 패턴을 지닌다고 생각해서...언젠가 깨닫고 고치거나 떠내려오거나 할거라 봄

세정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전 74세입니다만 그전부터 님의 메시지를 경청합니다 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응원 응원합니다 실상회에서 본적있어요 인연따라 가겠지만 다 인연법칙 과정이겠지 합니다 세정님같은 분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많은걸 뉘우치고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요즘엔 왜 채널링하는 사람이 없나요

미움과 인정욕구, 집착을 버리고 사랑과 감사로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손해를 안보니까 잘살죠

겨울 패딩의 경우, 재질 표시가 되어 있으니 구스, 오리털 없는 걸로 사면 됩니다. 아마 폴리에스터 충전재 였나, 그거 들어간 거 사시면 됩니다.

이런논리 안좋아요 그러면 현생에 못사는 사람이 과거에 악업을 지은 사람입니까? 이런 안좋은 교육은 하지마세요.

너무믾아요 !!!!지금도~

저도 육식을 좋아해서 잔인한 도축영상은 일부러 안보고 그랬어요. 영상 보면 너무 미안해서 육식 못할거 같아서.... 차츰 줄이는 방향으로 갈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쌀 한톨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3개 금3개 있으면 이건 풀이가 어떡해되나요? 물은 하나도 없고 오행은 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세정님 말씀 듣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떠나 너무 힘든 영혼에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은지... 아픔을 극복하는데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려요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 중 하나. 별별 것들이 다 있고 별별 것들이 다 일어나는 환경이지. 그런만큼 대한민국을 택하고 삶을 계획한 존재들은 안좋은 카르마를 많이 갖고 있는 경우, 그리고 더 빨리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난 것 같다.

도반 : 꺠달음을 목적으로 같은 도를 수행하는 동지

2:54 / 14:48 영적 성장은 감정의 경험을 통해 일어납니다. 온 몸으로 격어야 고통을 느끼고 그럼으로서 본능적으로 괴로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원인을 찾으려 하게되니, 앎의 과정이 생기고 종장에는 깨달음을 얻게 되지. 싯다르타는 그래서 여러 고의적 고행을 자처했던 것이네. 하지만, 그건 너무 협소하고 편협한 방법. 상황상 고의적으로 육체와 정신에 주는 범주밖의 것이 더욱 많으니깐. 대부분 감정의 경험을 통해서만 교훈을 얻고 깨달음이 일어나는데, 예외의 경우도 분명히 존재.영성력이 높아 경험에 의한 지식,지혜,깨달음의 수준이 거의 정점에 달한 자들, 똥을 꼭 찍어먹어보지 않고, 자신의 그것들을 토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현실감있게 그릴 수 있는 존재. (난 이런 존재에 어울리는 자가 노자로 본다)

불교의 교리는 먹는 것 부터 시작하여 삶의 전반적인 것들에 카르마를 최소화하고 영성성장의 마지막 열반이 목적이었구나. 인간의 사회의 법은 항상 모순됨을 갖고 있다. 인간 내면의 판단이 중요할 때가 많음. 평소 느끼고 스스로 깨달아오던 것들을 확인하고 재정립되는 계기.

매우 중요한 내용

어쩌면 모든게 가스라이팅 일 수도 있다. 전장터에선?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선택만이 있다. 내가 죽거나. 무엇이 선인가?

카르마가 있을까요? 생태계 먹이사슬에선 내가 살기위해 타생명을 잡아 먹습니다. 그럼 카르마에 의해 사자는 초식동물이 되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카르마가 성립됩니다.계속 초식동물로 태어나면 계속 잡아먹 힐 뿐입니다. 그럼 인과가 없습니다. 카르마가 있다기보다는 우리가 있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적어도 우리가 영적인 존재가 되고 특별해지니까요?

세정님께서 방송하신 "윤회", "영계로부터의 메시지"를 구입해서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세정님께서 추천하실 다른 책들은 어떤 책들이 있으신지 세정님께 질문드립니다.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나는 남을 조종하거나 비난하지 않았어요 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대며 채찍질하고 나부터 고치려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시댁은 나를 조종하려 했고 윽박질렀고 남편은 나를 시댁에 맞추려고 괴롭혔어요 15년을 그렇게 살다 내가 살려고 거리두기를 해서 이제는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남편은 여전히 신혼때부터 보아왔던 무책임하고 어린아이같은 모습과 게으른 모습을 보여 내가 언제까지 어디까지 참아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영상을 이럴때마다 반복해 들으며 내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비인들인 저 집단을 볼때마다 내 결혼생활이 비참해져요

서로 타고난 천성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그 타고난 천성으로 게으르고 불합리하고 무책임하고 남탓하고 이기적인 남편을 어디까지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틀뒤에 돌아오는거 저도 느껴봤어요

이에 대한 지식을 알기전에 주도적으로 내가 꿈을 이끌어가려는 순간 꿈에서 점점 멀어져 결국 깨어나게 되는게 문제. 이미 꿈이란 것을 자각하게 되면 더 이상 진행이 힘들어지는데 억지로 꿈 속으로 진입하려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몇 번인가.. 하늘로 솟구쳐 올라 지구가 보일 정도의 높이에 다다랐을 때, 저 멀리 태양도 보였지만, 주위는 온통 우주 암흑에 둘러써 두려운 마음이 들어 다시 지구로 끌려가듯 떨어지기도

훗날을 기약하며,....

신도없고 카르마도 그닥안믿음

세정님, 제가 명상 한지 일년정도 되어가는데.. 서너달 전부터 명상 할때마다 몸이 떨리고 정수리부분이 눌리는 압력을 느끼기도 하고 발 부터 배꼽까지 파도가 치는 느낌을 받는데, 세정님도 그런가요? 책이랑 유튜브 많이 뒤져봤는데 정보가 거의 없어서 세정님께 여쭤봅니다. 최근에는 조용히 고요하게 있을때 오른쪽 귀에서 모기소리 같은 음이 자주 들립니다. 병원에서는 건강에 아무이상 없다고 하네요. (MRI 까지 다 찍어봤어요.)

몸이 안 좋아서 8년째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댜. 40권을 다 읽을 엄두가 안 나는데요. 그냥 1권부터 한 권씩 읽어나가야 하나요? 아니면 먼저 읽거나 몸이 아픈 사람이라면 먼저 읽었으면 하는 편이 따로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윤회안하고싶음😮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원하면 단순하게 시도하고 취하고 하겠습니다. 두려움, 잡념없이 그냥한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왜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반복된 실패로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 나은 동물보면 공감합니다